'007 노 타임 투 다이'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 현장

진주희 입력 2021. 9. 3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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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린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향한 국내외 호평 세례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8일 대망의 월드 프리미어와 레드카펫을 개최했다.

압도적인 오프닝 기록과 호평 세례 속 본격적인 흥행 피날레를 시작한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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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린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향한 국내외 호평 세례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8일 대망의 월드 프리미어와 레드카펫을 개최했다.

시리즈 사상 최다 캐릭터 라인업과 화려한 주역들이 총출동한 이번 행사는 그야말로 역대급 시상식을 방불케 했다. '007' 시리즈를 대표하는 다니엘 크레이그는 물론, 라미 말렉, 라샤나 린치, 레아 세이두, 벤 위쇼, 아나 디 아르마스, 나오미 해리스, 캐리 후쿠나가 감독 등 영화 속 주요 캐스팅이 모두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007 노 타임 투 다이' 월드 프리미어 현장에는 영국 왕실 가족인 찰스 왕세자와 콘월 공작부인, 윌리엄 왕세손 그리고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까지 함께 해 그야말로 올가을 전 세계 최고의 기대작다운 위용을 펼쳤다.

‘007 노 타임 투 다이’ 월드 프르미어 레드카펫 현장이 공개됐다.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여기에 '007 노 타임 투 다이' 역사상 최연소 주제곡 아티스트로 영화의 오프닝을 빛낸 빌리 아일리시와 친오빠 피니어스 오코널까지 함께 해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완벽한 피날레를 함께 축하했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압도적인 오프닝 기록과 호평 세례 속 본격적인 흥행 피날레를 시작한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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