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 국회의원 51명, 곽상도 의원 징계안 제출.."제명 촉구"

노태영 입력 2021. 9. 30. 21:02 수정 2021. 9. 3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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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 등 범여권 국회의원 51명이 곽상도 의원 제명을 위한 징계안과 제명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징계안을 발의한 민주당 서동용 의원은 SNS를 통해 "곽상도 의원이 더 이상 국민의 공익을 우선하여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하여야 할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고, 국민의 대표자로서 자격을 상실했다"면서 징계안과 제명 촉구 결의안 제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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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 등 범여권 국회의원 51명이 곽상도 의원 제명을 위한 징계안과 제명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징계안에서 “곽 의원은 자신의 소개로 입사한 아들이 퇴직금 50억 원을 받은 사실을 알고서도 숨기고 ‘250만 원 월급쟁이’로 둔갑시켜 국민을 기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열심히 일해서 인정받은 성과금’일 뿐 아무 문제가 없다는 말로 절벽의 시대를 살고 있는 수많은 청년 세대의 땀을 기만”했으며, “‘산재 퇴직금’이라는 거짓말로 산업재해로 고통받는 모든 노동자의 억장을 무너뜨렸다”고 밝혔습니다.

징계안을 발의한 민주당 서동용 의원은 SNS를 통해 “곽상도 의원이 더 이상 국민의 공익을 우선하여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하여야 할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고, 국민의 대표자로서 자격을 상실했다”면서 징계안과 제명 촉구 결의안 제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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