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펀한 현장] 블랙핑크 제니, '파리 패션위크에 뜬다'
백승철 2021. 9. 30. 20:57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지난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로 떠나는 제니가 올블랙 패션에 붉은 꽃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공항패션을 뽐냈다. 패션 브랜드 샤넬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제니는 내달 초 열리는 파리 패션위크 컬렉션 일정에 참석해 앰배서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사내들 사이 돋보이는 존재감'
'눈만 보여도 예쁜 인형'
'올블랙에도 빛나는 그녀'
'꽃 다칠라 철통 경호'
'파리 조심히 다녀올게요'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연예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