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경찰 폭행' 노엘, 경찰 출석..질문엔 침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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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 21)이 사건 발생 12일 만에 경찰에 출석했다.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운전 및 경찰관 폭행 혐의로 입건된 노엘은 이날 오후 6시 45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냈다.
무면허 운전과 음주측정 거부, 공무집행방해 등 3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상해와 음주운전 혐의를 추가할지 검토하고 있다.
노엘은 지난해 음주운전 혐의로 올해 6월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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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운전 및 경찰관 폭행 혐의로 입건된 노엘은 이날 오후 6시 45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냈다.
블랙 자켓에 티셔츠를 입은 노엘은 “음주운전 했나” “캠프 사퇴를 한 아버지에게 할 말이 없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변호인과 함께 본관 조사실로 빠르게 이동했다.
앞서 노엘은 지난 18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접촉사고를 냈다. 당시 무면허 운전에 음주 측정에 불응하다가 경찰의 머리를 들이받아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무면허 운전과 음주측정 거부, 공무집행방해 등 3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상해와 음주운전 혐의를 추가할지 검토하고 있다.

노엘은 국민의 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로 각종 사건사고와 막말로 수많은 구설에 휘말려왔다. 엠넷 ‘고등래퍼’ 출연 당시 사생활 논란, 2019년 9월 음주운전 적발, 지난 2월 취중 폭행 시비 물의를 빚으며 거센 비판을 받았고 집행기간 중 또 사고를 쳐 사회면을 장식했다.
노엘의 아버지인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은 지난 28일 “자식을 잘못 키운 아비의 죄를 깊이 반성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지겠다”고 사과한 후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 총괄실장 직에서 물러났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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