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단독주택서 '인싸' 라이프..여전히 추석 선물 세례

서지현 2021. 9.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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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가 지인의 추석 선물을 자랑했다.

이상아는 9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깡쇠야 뭔 추석 선물을. 어무이가 고맙다궁"이라는 글을 적었다.

영상 속엔 이상아가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화과자 세트가 담겨있다.

특히 이상아는 지난 9월 22일 추석 연휴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지인들로부터 쏟아지는 선물 세례를 받고 있어 부러움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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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이상아가 지인의 추석 선물을 자랑했다.

이상아는 9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깡쇠야 뭔 추석 선물을. 어무이가 고맙다궁"이라는 글을 적었다.

영상 속엔 이상아가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화과자 세트가 담겨있다. 먹음직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선물 세트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상아는 지난 9월 22일 추석 연휴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지인들로부터 쏟아지는 선물 세례를 받고 있어 부러움을 유발했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올해 초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이상아는 집 꾸미기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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