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단풍으로 물드는 설악산..내일 맑고 큰 일교차
보도국 2021. 9. 30. 20:21
비가 그치고 낮에는 쨍한 햇살이 드러났습니다.
여기에 설악산에서는 올해 첫 단풍이 물들었는데요, 작년보다는 이틀 늦게 관측됐습니다.
10월 중순쯤에는 산 전체가 붉은빛으로 물들 것으로 보입니다.
가을로 변하는 환절기다 보니까 일교차는 크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내일 아침에도 서울이 18도로 시작해서 한낮에는 26도가 되겠습니다.
일부 지역으로는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 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현재 위성 영상을 보시면 전국에서 구름 없이 대체로 맑은 하늘 보이고 있는데요.
기온이 쉽게 떨어지는 맑은 날씨로 인해서 내일 아침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가시거리가 200m 안팎까지 좁혀지겠고요.
강이나 호수 근처, 인천대교나 서해대교 등 일부 교량에서는 한 치 앞이 보이기 힘들 정도로 짙은 안개가 예상됩니다.
내일도 화창한 가을 하늘 보실 수 있겠고요, 내일 밤부터는 중부지방에 비가 살짝 내리겠습니다.
내일 한낮에 서울이 26도, 광주와 울산이 28도까지 오르면서 다소 덥겠고요, 세종과 여수에서도 27도가 예상됩니다.
주말에도 청명한 하늘 보실 수 있겠습니다.
다음 주 중반에는 중부지방에 비가 한 차례 지나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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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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