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앙박물관에 전시된 '석보상절'
박형기 입력 2021. 9. 30. 20:06
3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이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 유족이 기증한 유물 '석보상절' 초간본을 둘러보고 있다. 이 유물은 조선 세종 시기에 간행된 서적으로 한글날을 맞아 석보상절 일부를 전시한다.
[박형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달새 2배 올라 2억 넘겼다…배우 손예진·조윤희 거실 그림 작가 우국원 작가 최고가 경신
- 모교에 143억 기부한 화가 "인생은 아름다운 선물"
- 근육에 집착하는 남자…소외된 삶의 저항?
- 한국전쟁고아 부부 143억 美 일리노이대 기부 "큰 돈이 재앙 부를 것 같아 사회 환원"
- [매경e신문] 오늘의 프리미엄 (10월 1일)
- [인터뷰] ‘거미집’ 송강호 “연출 도전? 배우하기도 벅차요”
- 배터리 소재의 게임 체인저…꿈의 소재 ‘실리콘 음극재’가 뭐길래 [BUSINESS]
- 손흥민, 임영웅·방탄소년단 넘었다…9월 스타 브랜드평판 1위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십센치 미국 공연 취소…“욕심 앞선 일정”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