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 곳] "마을의 기억을 담아요"..공장·주택이 기록관으로

KBS 지역국 2021. 9. 3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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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앵커]

동네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삶의 발자취와 이웃들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공장, 갤러리, 주택 등을 활용한 기억 저장소, 동네 기록관인데요.

올해 2년 차를 맞이한 동네 기록관 이야기를 화제 현장 이곳에서 만났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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