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광주상생일자리재단 내년 1월 설립 목표 외

KBS 지역국 2021. 9. 3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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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노사 상생을 내세운 광주형일자리 사업 지원을 위한 광주상생일자리재단 발기인 대회가 오늘 광주시청에서 진행됐습니다.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은 노동정책을 담당하는 노사정 합의기구로, 임원 공모와 법인설립 등기, 직원 채용 등을 거쳐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불평등 타파해야…다음 달 총파업”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 광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촛불항쟁 5년이 지난 지금 불평등은 더욱 심화되기만 했다며 다음달(10월) 20일 전국 총파업에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또 정부와 국회가 5인 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을 적용하고 비정규직을 철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들 박사학위 특혜’ 조선대 교수 집행유예

광주지방법원 형사6단독 윤봉학 판사는 조선대학교 석박사 통합 과정을 수료한 아들의 출석 기록을 조작해 A+ 학점을 주는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선대학교 이 모 교수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교수의 아들은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특혜를 준 혐의를 받는 다른 교수 9명은 벌금 3백만 원에서 천만 원형을 받았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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