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이승연, 백신 맞고 "상태 메롱"이라면서..SNS는 열심히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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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근황을 알렸다.
이승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자 백신 2차 완료"라고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승연이 푹신한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승연은 1992년 미스코리아 미에 입상하며 연예계에 데뷔,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동포 패션사업가와 결혼한 뒤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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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이승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근황을 알렸다.
이승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자 백신 2차 완료"라고 남겼다.
이어 "힘이 없고 졸린 와중에 해롱해롱, 상태 메롱임"이라며 "힘내자, 아자. 에구구구"라고 적었다. 또 "백신 맞고 초싸이언 되자"라며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승연이 푹신한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분홍색 티셔츠를 입고, 어딘가 불편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러면서도 완벽한 비주얼이 감탄을 사고 있다. 특히 1968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 기준으로 54세인 그가 동안 미모를 자랑, 시선을 사로잡는 중이다.
이승연은 1992년 미스코리아 미에 입상하며 연예계에 데뷔,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동포 패션사업가와 결혼한 뒤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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