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리스트' 언급한 이준석에..곽상도 "직접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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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 50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곽상도 의원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이 대표가 리스트를 공개하라"고 요청했다.
이 대표가 화천대유 관련자들이 나왔다는 사설정보지 내용을 언급하며 "박영수 전 특검, 권순일 대법관, 또 다른 이재명 지사와 친분이 있다고 하는 인사의 이름도 있다. 거기에 곽상도 의원 이름도 있었던 것"이라고 한 것에 대한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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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 50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곽상도 의원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이 대표가 리스트를 공개하라"고 요청했다.
이 대표가 화천대유 관련자들이 나왔다는 사설정보지 내용을 언급하며 "박영수 전 특검, 권순일 대법관, 또 다른 이재명 지사와 친분이 있다고 하는 인사의 이름도 있다. 거기에 곽상도 의원 이름도 있었던 것"이라고 한 것에 대한 반응이다.
곽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에 "(이 대표가) 누가 어떻게 만든 리스트인지, 진위는 확인한 것인지도 밝히기 바란다"며 이같이 적었다.
곽 의원은 이 대표를 향해 "해당 의원에게 한 번도 물어보거나 확인해보지도 않고 사실처럼 언론에 공개하는 건 온당하냐"며 따져 물었다.
앞서 이 대표는 이날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에 연루된 인사 리스트를 언급하며 "사설 정보지 형태로 들어온 것이기 때문에 상당한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곽 의원은 아들의 '퇴직금 50억원 논란'이 일자 국민의힘 대구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2015년 6월에 화천대유에 입사한 곽 의원의 아들 곽병채씨는 "지난 3월 퇴사하기 전 50억원을 지급받는 것으로 성과급 계약이 변경되었고, 원천징수 후 약 28억원을 지난 4월30일경 내 계좌로 받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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