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확산' 영향에 실물까지↓..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
이병주 2021. 9. 30. 19:32
코로나19 4차 확산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지난 달 생산과 소비, 투자 모두 석 달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8월 전산업생산 지수는 전월보다 0.2% 줄었고, 소비와 설비투자도 각각 0.8%와 5.1% 감소했습니다.
[ 이병주 기자 freibj@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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