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푸드 모노키친 '통통 치즈돈까스', 치즈의 쫄깃함을 한입에

강동완 기자 2021. 9. 3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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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식품기업 LF푸드(대표 이승우)의 홈다이닝 HMR 브랜드 모노키친이 '통통 치즈돈까스'를 출시했다.

김병주 LF푸드 상품개발팀장은 "치즈돈까스는 흐물흐물해서 자르기 어렵거나 치즈가 흘려내려 불편하다는 점에서 착안해 한입에 먹기 좋은 통통 치즈돈까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식사 메뉴로는 물론 아이들 간식, 어른들 술안주로 다양하게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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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푸드
종합식품기업 LF푸드(대표 이승우)의 홈다이닝 HMR 브랜드 모노키친이 ‘통통 치즈돈까스’를 출시했다. ‘통통 치즈돈까스(350g)’는 모짜렐라 스트링 치즈와 프로볼론 치즈를 함께 사용해 치즈 특유의 쫄깃함과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얇게 슬라이스한 국내산 등심으로 치즈를 감싸 식감도 살렸다.

또, 냉장 생 빵가루로 두 번 튀겨내 튀김옷이 바삭하고 고소하다. 한입에 먹기 좋은 사이즈의 스틱 형태로 만들어져 간편하고 쉽게 먹을 수 있다. 조리 역시 간단하다. 에어프라이에서 13분간 조리하면 된다. 가격은 7900원이며, 마켓컬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병주 LF푸드 상품개발팀장은 “치즈돈까스는 흐물흐물해서 자르기 어렵거나 치즈가 흘려내려 불편하다는 점에서 착안해 한입에 먹기 좋은 통통 치즈돈까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식사 메뉴로는 물론 아이들 간식, 어른들 술안주로 다양하게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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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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