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에도 계속되는 IPO 열풍..누적 상장사 전년 대비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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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개(IPO) 열풍이 지난해부터 시작돼 올해도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4분기에만 25개사가 상장한 가운데 올해 누적 신규상장기업은 총 65개사로 집계됐다.
이때 3·4분기 유가증권시장에만 7개 기업이 새로 상장하면서 올해 누적 공모금액은 약 17조2000억원에 달했다.
특히 지난 8월 10일에 상장한 크래프톤은 4조3098억원을 조달하며 올해 누적 신규상장기업 중 공모금액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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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기업공개(IPO) 열풍이 지난해부터 시작돼 올해도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4분기에만 25개사가 상장한 가운데 올해 누적 신규상장기업은 총 65개사로 집계됐다. 지난해 3·4분기 누적치(46개사) 대비 41%가 늘었다.
이때 3·4분기 유가증권시장에만 7개 기업이 새로 상장하면서 올해 누적 공모금액은 약 17조2000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전체 공모금액(약 4조7000억원)의 3배를 넘는 수준이다.
특히 지난 8월 10일에 상장한 크래프톤은 4조3098억원을 조달하며 올해 누적 신규상장기업 중 공모금액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초대형 종목이 대거 증시에 입성하면서 기관투자자들의 적극적 행보도 이어졌다.
실제 지난 8월 초 상장한 HK이노엔은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871대 1 기록하며 한 차례 최고치를 경신했다. 뒤이어 수요예측을 진행한 아스플로는 214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국내 IPO를 통틀어 최고치를 재경신했다.
이달 17일 상장한 현대중공업도 수요예측 경쟁률 1836대 1을 기록해 지난 3월 상장한 SK아이이테크놀로지(1883대 1)와 더불어 기관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일반투자자들의 관심도 기관투자자들 못지않았다. 초대형 종목뿐 아니라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등 신산업 종목도 속속 등장하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3·4분기 누적 신규상장기업 중 일반투자자 청약경쟁률이 1000대 1 이상인 기업은 33곳이었다.
그중 12개 기업 일반 청약에선 경쟁률이 2000대 1을 훌쩍 넘기도 했다. 특히 맥스트는 6762.8대 1의 경쟁률을 시현하며 IPO 사상 최고 기록을 다시 쓴 바 있다.
다만 '알짜 기업'을 가리는 옥석가리기 역시 심화되는 모습이다. 올해 상반기 일명 ‘따상(공모가의 두 배로 시초가 형성 뒤 상한다)’을 달성한 기업은 19개사였지만 3·4분기에는 6개사로 줄었다.
각각 지난 28일, 29일에 상장한 프롬바이오, 에스엔디는 올 들어 처음으로 공모가를 공모밴드 하단 미만으로 낮추기도 했다. 이날부터 일반청약에 나선 케이카도 공모가를 희망 밴드(3만4300~4만3200원)보다 낮은 2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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