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혜성, 41kg 되더니 너무 말랐네..도드라진 어깨뼈 '깜짝'

조윤선 2021. 9. 3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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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혜성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혜성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즈로 활동 중인 한 화장품 브랜드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화이트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한편 이혜성은 15세 연상 전현무와 2019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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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혜성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즈로 활동 중인 한 화장품 브랜드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화이트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최근 다이어트로 41kg 몸무게를 달성했다고 밝힌 이혜성은 가녀린 팔뚝을 드러내 시선을 잡았다. 특히 어깨뼈가 도드라져 보일 정도로 마른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성은 15세 연상 전현무와 2019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이혜성은 현재 LG헬로비전, 더라이프 '우리동네 클라쓰'에 출연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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