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강사 스토킹한 20대女 수강생, 현행범 체포

박수현 기자 2021. 9. 30. 1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대 남성 학원 강사를 지속적으로 스토킹하던 20대 여성이 강사의 사무실에 무단 침입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3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건조물침입 혐의를 받는 A씨(26)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학원 강사 B씨의 사무실에 무단 침입했다가 체포됐다.

이에 A씨는 이달 2차례 범칙금 통고 처분을 받고, 지난 8일 건조물침입 혐의로 한 차례 현행범 체포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뉴시스

20대 남성 학원 강사를 지속적으로 스토킹하던 20대 여성이 강사의 사무실에 무단 침입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3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건조물침입 혐의를 받는 A씨(26)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학원 강사 B씨의 사무실에 무단 침입했다가 체포됐다.

B씨는 수개월 동안 학원 수강생이었던 A씨에게 스토킹 피해를 당했다. 전날에도 A씨가 사무실에 침입하자 "스토커가 다시 찾아왔다"면서 112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최근까지 6차례나 스토킹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씨는 이달 2차례 범칙금 통고 처분을 받고, 지난 8일 건조물침입 혐의로 한 차례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건조물침입 사건 2건을 병합해 수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현행범 체포해 피의자 조사를 마친 상태"라며 "이날 피해자 진술을 청취하고 사건을 수사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