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댁' 쿨 유리, 태권소녀 된 두 딸 근황 공개..거침없는 다리 찢기

서지현 2021. 9. 30. 1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쿨 유리가 태권도에 빠진 두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유리는 9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권 소년들"이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엔 태권 도복을 입고 경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리의 두 딸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2녀 1남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그룹 쿨 유리가 태권도에 빠진 두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유리는 9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권 소년들"이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엔 태권 도복을 입고 경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리의 두 딸 모습이 담겨있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자매는 거침없이 다리 찢기를 하는 등 에너지 넘치는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그룹 샵 출신 이지혜는 "자랑스럽다 귀요미들"이라는 애정 섞인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2녀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유리 가족은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