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경계영 입력 2021. 9. 30. 18: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음은 3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셀트리온(068270)=셀트리온헬스케어와 1350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트룩시마) 공급 계약.

△한미글로벌(053690)=안정적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

△DL이앤씨(375500)=한국도로공사와 2614억원 규모의 세종-포천 고속도로 안성~구리 건설공사 수주 계약 체결.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다음은 3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셀트리온(068270)=셀트리온헬스케어와 1350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트룩시마) 공급 계약.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7.3%에 해당.

△태영건설(009410)=묵동 청년주택 개발사업과 관련해 묵동아이알디피에프브이를 대상으로 4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6.2%에 해당.

△한미글로벌(053690)=안정적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

△코리아써키트(007810)=2023~2028년 동안 월 최대 1만6000패널 규모의 공급 계약 체결.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공개 유보. 매출액은 계약일 기준 연간 900억원으로 추정.

△벽산(007210)=1094억원을 투자해 홍성공장 그라스울 시설 증설키로 결정.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37.5%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2023년 12월31일까지.

△NH투자증권(00594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2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

△와이투솔루션(01169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덕우전자를 대상으로 6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 주식매매계약에 따라 최대주주는 이브이첨단소재에서 덕우전자로 변경.

△DL이앤씨(375500)=한국도로공사와 2614억원 규모의 세종-포천 고속도로 안성~구리 건설공사 수주 계약 체결.

△제이웨이(058420)=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자회사인 ‘월앤루프제일’을 흡수합병키로 결정. 제이웨이와 월앤루프제일의 합병 비율은 1대0. 성보산업과 제이앤넷을 상대로 12억8400만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

△덕우전자(263600)=금융기관으로부터 150억원을 단기차입. 와이투솔루션 주식인수대금으로 활용할 계획.

△휴먼엔(032860)=인피니엄인베스트먼트주식회사가 의정부 지방법원에 이사직무집행정지 가처분 항소를 제기.

△우림기계(101170)=회사명을 ‘우림피티에스 주식회사’로 변경.

△코센(009730)=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3주를 같은 액면주식 1주로 무상병합하는 감자를 결정. 자본금은 145억8508만원에서 48억6196만원으로 감소.

△얍엑스(060230)=메리츠증권을 상대로 3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

△셀리버리(268600)는 전환우선주 방식의 신주 38만7668주를 발행하는 194억997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방식 유상증자를 결정. 195억원 규모의 무기명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

△자안코스메틱(219550)=최대주주가 유진엠피제1차에서 이일준씨(대양산업개발 회장)로 변경. 대표이사가 안시찬씨에서 정창래씨로 변경되고 상호명 역시 자안코스메틱에서 ‘디와이디 대양’으로 변경.

△엔투텍(227950)=단일판매ㆍ공급계약의 발주처의 수주계약 취소설 관련 조회 공시에 대해 “계약 상대방으로부터 계약 취소를 통보받은 사실이 없다”고 답변.

경계영 (kyung@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