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10월 첫날 전국 대체로 '맑음'.. "일교차 커 건강관리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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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선 밤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30일 기상청은 "다음 달 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밤부터 2일 새벽 사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구름많고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북부에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밤부터 1일 오전까지는 전국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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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기상청은 “다음 달 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밤부터 2일 새벽 사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구름많고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북부에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가 되겠으며, 2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가 되겠다. 1∼2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1일 경상권내륙 15도 이상)으로 클 전망이다.
이날 밤부터 1일 오전까지는 전국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청은 “강이나 호수 등에 인접한 지역과 골짜기, 교량(서해대교와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에서는 가시거리가 50m 내외로 매우 짧아지는 구간이 있겠다”면서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고 차간거리를 충분히 유지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1일 제주도해안과 전남남해안은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해안도로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서도 해안가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고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강진 기자 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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