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스톤, 아이폰13 돔글라스 액정보호필름과 케이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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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스마트폰 보호솔루션 회사 화이트스톤(대표 류종윤)은 신제품 아이폰13 시리즈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 및 카메라 프로텍터, 케이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화이트스톤은 아이폰13 시리즈 출시에 맞춰 전면 디스플레이 보호용 강화유리 돔글라스와 EZ글라스, 아이폰13 시리즈 카메라프로텍터, 케이스 2종('Scope', 'Beads')을 출시하며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액세서리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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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스마트폰 보호솔루션 회사 화이트스톤(대표 류종윤)은 신제품 아이폰13 시리즈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 및 카메라 프로텍터, 케이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화이트스톤은 아이폰13 시리즈 출시에 맞춰 전면 디스플레이 보호용 강화유리 돔글라스와 EZ글라스, 아이폰13 시리즈 카메라프로텍터, 케이스 2종('Scope', 'Beads')을 출시하며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액세서리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후면 카메라 보호를 위한 카메라렌즈 프로텍터도 기존 제품군들의 부착력이 약해 쉽게 탈착되는 불만 사례를 참고하여, 카메라 보호와 부착력에 중점을 둔 제품으로 출시됐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아이폰13 시리즈 케이스 2종('Scope', 'Beads')은 아이폰 사용자의 니즈를 반영한 투명 케이스 'Scope'와 다양한 색상이 장점인 'Beads' 두 가지 케이스 출시로 스마트폰 케이스 시장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스마트폰 올인원 보호 솔루션 라인업을 구축했다.
화이트스톤은 2016년 갤럭시 S7엣지 단말기의 곡면 디스플레이에 특화된 프리미엄 강화유리를 만들었으며, 이후 중국산 유사 모조품 출현으로 기술이 침해되고 보호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2019년 10월 돔글라스 부착방법에 대한 특허등록(특허번호 : 제 10-2038740호)을 시작으로 2020년 6월 미국 특허청 특허까지 등록 완료했다.
화이트스톤 관계자는 "아이폰13 액세서리 라인업은 현재 미국, 일본 등 해외시장에 먼저 출시되어 해외 관계자로부터 구매 문의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화이트스톤 아이폰13 액세서리 제품군은 현재 온라인을 시작으로 10월 내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에이샵' 전국 매장과 돔글라스 오프라인 공식판매처까지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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