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백신 미접종으로 결장 때 급여 안 준다

조희찬 2021. 9. 30. 18: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농구(NBA)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선수에게 급여를 지급하지 않겠다고 30일(한국시간) 밝혔다.

미국 ESPN에 따르면 마이크 배스 NBA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현지 백신 접종 규정에 따르지 않기로 한 선수들은 결장한 경기에 대한 급여를 받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의 행정 명령으로 인해 이 지역에 연고를 둔 팀들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고는 경기장에 입장할 수 없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프로농구(NBA)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선수에게 급여를 지급하지 않겠다고 30일(한국시간) 밝혔다. 미국 ESPN에 따르면 마이크 배스 NBA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현지 백신 접종 규정에 따르지 않기로 한 선수들은 결장한 경기에 대한 급여를 받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의 행정 명령으로 인해 이 지역에 연고를 둔 팀들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고는 경기장에 입장할 수 없다. 이 때문에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 입장하려면 최소 1차 접종을 해야 한다.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의 경우 예방 접종을 완전히 마쳐야 한다.

해당 지역이 연고지인 브루클린 네츠,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선수들은 백신을 맞아야 한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