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머리부터 발끝까지 ♥제이쓴 옷으로 치장..땅 보러 가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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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의 옷으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30일 홍현희는 자신의 SNS에 "이쓰니 선글라스+이쓰니 셔츠+이쓰니 재킷+이쓰니 벨트. 이쓰나 옷 좀 더 사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나 귓볼이 좀 살려달래요", "언니 멋있어요", "살 엄청 빠져서 제이쓴 옷이 이불"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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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의 옷으로 스타일을 완성했다.30일 홍현희는 자신의 SNS에 “이쓰니 선글라스+이쓰니 셔츠+이쓰니 재킷+이쓰니 벨트. 이쓰나 옷 좀 더 사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홍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홍현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블랙을 맞춰 입어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귀에 착용한 큼지막한 P사의 명품 귀걸이가 눈길을 끈다. 해당 아이템은 모두 남편 제이쓴의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나 귓볼이 좀 살려달래요”, “언니 멋있어요”, “살 엄청 빠져서 제이쓴 옷이 이불”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현재 JTBC “개취존중 여행배틀-펫키지’, SBS Plus ‘연애도사 시즌2’ 등 여러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 16kg을 감량했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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