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30일 24명 신규 확진..19명 접촉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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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부산 장례식장 발 집단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4명이 추가돼 지역 누적 확진자는 5180명으로 늘었다.
30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5166~518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5171~5172번 2명은 부산 장례식장 발 25일 확진자인 5065번와 접촉으로 감염됐으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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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에서 부산 장례식장 발 집단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4명이 추가돼 지역 누적 확진자는 5180명으로 늘었다.
30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5166~518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5173~5174번, 5180~5182번 등 5명은 발열과 기침 등의 유증상자로 현재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나머지 19명은 모두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으며, 이중 6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5171~5172번 2명은 부산 장례식장 발 25일 확진자인 5065번와 접촉으로 감염됐으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었다.
5168번, 5169번은 각각 부산과 경기도 이천 확진자와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29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구·군 별로는 중구 1명, 남구 12명, 북구 4명, 동구 7명이다.
울산시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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