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박지연, 원피스 입고 럭셔리한 일상..배우라고 해도 믿겠어

서지현 2021. 9. 3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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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놀라운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레이스 원피스와 러블리한 메이크업을 보여주고 있는 박지연은 배우 못지않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방송인 허민은 "이쁘다♥"라며 박지연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살 연상 방송인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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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방송인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놀라운 미모를 자랑했다.

박지연은 9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연은 럭셔리하게 꾸며진 테이블 앞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특히 레이스 원피스와 러블리한 메이크업을 보여주고 있는 박지연은 배우 못지않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방송인 허민은 "이쁘다♥"라며 박지연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살 연상 방송인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각각 스타일리스트와 방송인으로 인연을 맺었다.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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