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니어 금융지원단 출범
2021. 9. 30. 18:04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 금융업무지원단을 30일 출범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시니어클럽 울산지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 등이 참여한다. 2억5000만원을 투입한 이 사업은 금융회사를 이용하는 노약자를 대상으로 현금자동입출금기 사용법 안내, 통장 정리, 발열 체크 등 민원 업무 지원 등을 수행한다.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찰칵 찰칵'…2030 女 패션쇼장 된 골프장
- 막걸리 한 병에 '11만원' 넘는다고?…"없어서 못 판다"
- 삼성전자 대신 이걸 샀다면…'뭉칫돈' 몰리는 곳
- "민노총이 던킨 도너츠 '이물질' 제보 영상 조작"
- SK, "화천대유 실소유주는 최태원" 주장한 열린공감TV '고발'
- 김소영, "엉덩이 있는 편이라" 청바지+티 패션…♥오상진 박수 이모티콘 [TEN★]
- "활 쏘기 싫다"…안산, 연습 중단…첫 고정 예능 부담됐나 ('워맨스가 필요해')
- 이병헌, 이민정 두고 미국行?…박물관서 포착 [TEN★]
- 박한별, 남편 유인석 범죄로 잠적→제주도 카페 차린 근황 공개 [종합]
- BTS 정국, 친형이 만든 티셔츠 입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