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사용액 돌려주는 캐시백 1일부터 신청
한상헌 2021. 9. 30. 17:57
신용카드를 예전보다 많이 쓸수록 사용액의 일부분을 돌려주는 캐시백인 '상생소비지원금' 신청이 1일부터 시작된다. 소비자가 전담카드사를 지정해 신청하면 카드사가 캐시백 발생액을 자동 업데이트해 알려주는 방식이다. 대형마트나 백화점, 쿠팡·G마켓·옥션 등 대형 온라인몰 소비는 실적이 인정되지 않지만, 기업형슈퍼마켓이나 배달 앱 등은 포함된다.
[한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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