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 "북한에 적대 의도 없어..종전선언 구상 소통"
보도국 2021. 9. 30. 17:56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미국은 북한에 적대적 의도가 없다"며 북한과의 교류에 열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30일) 인도네시아에서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한 뒤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에 대해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 위반"이라며 "이웃 국가들과 국제사회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김 대표는 "노 본부장은 종전선언을 선포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구상을 상세히 설명했고, 우리는 이 구상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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