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UN 총회 열정페이 의혹→靑 "산하기관 비용 지불..사후정산 완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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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근 UN 총회에 참석한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에게 경비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측이 이를 부인했다.
30일 오전 한 매체는 대통령 특별사절단(특사) 자격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뉴욕 출장에 나선 방탄소년단에 대해 정부가 항공료, 숙박비, 식비 등 여비를 전혀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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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정부가 최근 UN 총회에 참석한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에게 경비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측이 이를 부인했다.
30일 오전 한 매체는 대통령 특별사절단(특사) 자격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뉴욕 출장에 나선 방탄소년단에 대해 정부가 항공료, 숙박비, 식비 등 여비를 전혀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UN 총회 참석 관련 지출 비용 내역'에 따르면, 외교부는 방탄소년단에게 아무런 여비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해당 매체는 문체부 관계자와의 인터뷰도 공개, "방탄소년단에게 여비로 지급된 내역은 없다"고 이야기했다.

사실 정부가 대통령 행사에 동행시키고 방탄소년단에게 여비를 주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8년 10월 문재인 대통령의 파리 순방에 차출됐을 때에도 여비가 아니라 소위 '이니 시계'라 불리는 문 대통령 시계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방탄소년단 열정페이' 논란이 불거지자, 문화체육관광부 측은 "방탄소년단에게 직접적으로 예산이 지불되지는 않았으나 산하기관이 비용을 지불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와 협의한 사항대로 사후 정산된 것. 문체부는 "비용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6차 UN 총회에 참석, 연단에 올라 한국어로 미래 세대 희망에 대해 연설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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