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엄마 서수연도 놀란 아들 담호 입담 "니꺼내꺼 할 정도"

서지현 2021. 9. 30. 17: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폭풍성장에 깜짝 놀랐다.

영상 속엔 침대에 누워 엄마 서수연과 대화 중인 담호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서수연이 "엄마는?"이라고 묻자 담호는 "엄마는 저기"라고 답했다.

또한 서수연이 재차 "여기 담호 침대야?"라고 물어보자 담호는 "여긴 아빠 침대야"라고 또박또박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폭풍성장에 깜짝 놀랐다.

서수연은 9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꺼내꺼 할 정도로 컸어요 #엄마꺼야"라는 글을 적었다.

영상 속엔 침대에 누워 엄마 서수연과 대화 중인 담호 모습이 담겨있다. 담호는 침대에 누워 베개를 만지작거리며 "아빠 꺼야. 아빠 침대야"라고 말했다.

이를 본 서수연이 "엄마는?"이라고 묻자 담호는 "엄마는 저기"라고 답했다.

또한 서수연이 재차 "여기 담호 침대야?"라고 물어보자 담호는 "여긴 아빠 침대야"라고 또박또박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말이 정말 빠르네요" "눈 깜짝할 사이에 이만큼 컸다고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 소개팅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 후 2019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담호를 두고 있다.

이들은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