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민 서울시의원, '학습환경 조성 기여' 진명여고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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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영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2)은 양천구 소재 진명여자고등학교(교장 송연식)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에 진명여고는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개선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와 함께 장애 학생들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지원에 적극적으로 앞장선 문 의원의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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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영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2)은 양천구 소재 진명여자고등학교(교장 송연식)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평소 지역밀착형 의정활동으로 생활자치실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문 의원은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학생들을 위한 의정활동’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문 의원은 진명여고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이에 진명여고는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개선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와 함께 장애 학생들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지원에 적극적으로 앞장선 문 의원의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문 의원은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학교 시설이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인 만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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