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사주·대장동으로 싸움만 하는 여야, 정당 지지율 나란히 하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지지율이 나란히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2%, 국민의힘 31%를 기록했다.
양당 모두 소폭이지만, 전주에 비해 지지율이 하락했다.
민주당은 2%포인트, 국민의힘은 1%포인트 내려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 긍정평가 43%, 부정평가 51%
코로나19 방역 긍정평가 59%, 부정평가 39%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지지율이 나란히 하락했다.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에 이어 대장동 개발 특혜 논란을 둘러싼 여야의 정쟁이 격화하며 정치권 전반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전국 성인 1,007명을 상대로 실시한 9월 5주차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2%, 국민의힘 31%를 기록했다. 양당 모두 소폭이지만, 전주에 비해 지지율이 하락했다. 민주당은 2%포인트, 국민의힘은 1%포인트 내려갔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25%)거나 '모름·무응답'(1%) 등 답변을 유보한 의견은 26%였다. 그 밖의 정의당과 국민의당의 정당 지지도는 각각 4%로 동률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운영 평가는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는 43%,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51%였다. 문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2%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방역 조치에 관한 평가는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59%,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가 39%였다. 긍정평가는 8월 2주 조사(53%) 이후 계속 증가 추세다.
이번 조사는 통신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지표조사나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강윤주 기자 kkang@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다른 사람 결제 명세가 왜 나한테?" 쿠팡, 정보보호관련 민원접수·증가율 1위
- 막 버리면 이리 된다, 아파트 17층 높이 쓰레기산
- 유부남 사실 숨기고 1년 넘게 불륜 지속한 검사, 정직 2개월
- 윤석열 부친 통장에 매달 찍히는 180만 원? "학술원이 뭐지"
- [단독] '대장동 키맨' 2600억 빚 정부에 떠 넘기고 1000억 벌었다
- 靑, 방탄소년단 '열정페이' 논란 해명
- 이준석 "정보지에서 본 '대장동 50억 클럽'에 민주당 인사도 있었다"
- 날씬해진 北 김정은... 얼굴살 누르던 안경도 '여유'
- "3조 9천억" 방시혁 주식 평가액, 대기업 회장도 제쳤다
- "공부의 신 왜 침묵하나" 퇴직금 50억 특혜 논란에 불똥맞은 강성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