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드라마 '원더우먼' 차량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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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30일 SBS 금토 드라마 '원더우먼'에 다양한 차량 및 제작 지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부터 오프로더 아이콘 그리고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 모델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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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7세대 완전 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40여 년의 긴 역사를 가진 오프로더 아이콘의 고성능 모델 '메르세데스-AMG G-Class' △더 뉴 E-클래스의 2-도어 쿠페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쿠페' △스타일리시하고 우아한 4-도어 쿠페 세단의 고성능 모델 '메르세데스-AMG CLS' 등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폭넓은 차량 라인업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벤츠코리아는 배우 이하늬와 함께 등장하는 '더 뉴 메르세데스-AMG E53 4MATIC+' 모델은 베스트셀링 E-클래스의 고성능 모델로 세단의 편안함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 요하네스 슌은 "최근 메르세데스-AMG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된 배우 이하늬가 주연을 맡은 원더우먼에 차량 및 제작 지원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AMG 모델을 비롯한 다양한 라인업의 매력이 잘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앞으로도 국내 고객들에게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BS노컷뉴스 김승모 기자 cnc@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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