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 출신 김재식, 삼천리 신사업 총괄대표로

2021. 9. 3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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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가 삼일회계법인 출신 김재식 부사장(사진)을 신사업 총괄 부문 대표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우리나라와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을 각각 취득한 후 삼일회계법인 경영컨설팅 본부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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