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수영과 찐친 케미..소녀시대 14년 우정

김보라 2021. 9. 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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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가 수영과 '찐친 케미'를 자랑했다.

티파니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균형 잡힌 9월"이라고 적었다.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수영과 나란히 서서 거울 셀카를 남긴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2007년 데뷔했으며 티파니는 가수 활동 및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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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가 수영과 '찐친 케미'를 자랑했다.

티파니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균형 잡힌 9월"이라고 적었다. 일과 휴식, 둘 다 적절하게 채웠던 한 달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수영과 나란히 서서 거울 셀카를 남긴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여행을 떠난 순간, 촬영 중 찍은 모습도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2007년 데뷔했으며 티파니는 가수 활동 및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 중이다. 수영은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티파니는 뮤지컬 ‘시카고’ 무대에 오르고 있다. 수영은 최근 방송된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관심을 받았다.

/ purplish@osen.co.kr

[사진] 티파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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