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 윤현숙, 대상포진 투병 중에도 영화 촬영.."조심조심" [★SHOT!]

김나연 2021. 9. 30. 17: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대상포진으로 아픈 와중에도 촬영으로 바쁜 근황을 전했다.

30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am ok. 조심조심 잘 찍고 있어요. 오랜만 해본 집게핀"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촬영을 위해 차를 타고 이동 중인 윤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윤현숙은 1993년 그룹 잼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 미국 LA와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나연 기자]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대상포진으로 아픈 와중에도 촬영으로 바쁜 근황을 전했다.

30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am ok. 조심조심 잘 찍고 있어요. 오랜만 해본 집게핀"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촬영을 위해 차를 타고 이동 중인 윤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집게핀으로 머리를 고정한 그는 한층 좋아진 안색으로 눈길을 끈다.

앞서 윤현숙은 대상포진 환자가 됐다고 밝혔다. 당시 초췌한 얼굴로 걱정을 안겼던 만큼 팬들은 "언니 조심조심해~", "언니 쉬엄쉬엄", "넘 무리하지 않게 조심조심 화이팅!" 등 응원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현숙은 1993년 그룹 잼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 미국 LA와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패션 사업가로도 활동 중인 그는 최근 영화 '마지막 숙제' 촬영에 임하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윤현숙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