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황룡강 노란꽃잔치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올해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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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은 지역 대표 가을 축제인 '황룡강 노란꽃잔치'를 올해 개최하지 않는다고 30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2년째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
장성군은 올해는 비대면 온라인 행사 중심으로 축제를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취소로 선회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황룡강변의 10억 송이 가을꽃을 감상하려는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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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으로 북적이는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자료사진) [전남 장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30/yonhap/20210930170843303izpq.jpg)
(장성=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장성군은 지역 대표 가을 축제인 '황룡강 노란꽃잔치'를 올해 개최하지 않는다고 30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2년째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
장성군은 올해는 비대면 온라인 행사 중심으로 축제를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취소로 선회했다.
축제가 열리지 않아도 가을 나들이객이 몰릴 것으로 보여 내달 17일까지 코로나19 안심방역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방역초소 운영, 거리두기 안내, 방문자 확인 등을 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황룡강변의 10억 송이 가을꽃을 감상하려는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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