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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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시장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개최한 '국민과 함께하는 경북형 안전여행 경북관광 100선 챌린지투어'가 2021 경상북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시장 위기 속에서 혁신적인 안심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안전관광문화' 확산 등에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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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시장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개최한 '국민과 함께하는 경북형 안전여행 경북관광 100선 챌린지투어'가 2021 경상북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는 도 소속기관과 23개 시·군, 지방공기업이 응모한 우수사례 42건 중 국민온라인 투표와 현장 발표 등 2차례의 심사를 통해 대상 1건과 최우수 1건, 우수 4건, 장려 4건을 선정했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시장 위기 속에서 혁신적인 안심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안전관광문화' 확산 등에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힘들어하는 시기에 경북 안심관광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포항CBS 문석준 기자 pressmoo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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