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전문조직 '공군본부 우주센터' 문 열어
권혁철 2021. 9. 30. 16:56
우주가 미래 전장 핵심 영역 부상..우주전략·우주작전 수행개념 구체화
Copyright © 한겨레.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크롤링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당 사람들이 윤석열보다 홍준표를 더 버거워하는 이유는
- 연천 부대서 ‘돌파감염’ 41명 발생…휴가 장병 통해 전파돼
- “약이 다 떨어졌어요” 3년 돌본 환자에게 처음 연락이 왔다
- 대법 “야간운영 막은 소아과의사회에 과징금 부과는 적법”
- 머크 “먹는 코로나 알약치료제, 입원 위험 50% 줄인다”
- 노무현 정부 ‘미완의 종전선언’…과연 이번엔 실현될까?
- 천만 가지 얼굴요? 어떤 역할 맡아도 진짜 내 모습은 감출 수 없어요
- ‘연승’ 이재명 “곽상도 사퇴는 꼼수, 장물 나눈 자가 도둑”
- 감독 신뢰에 답한 황희찬, EPL 첫 멀티골 폭발
- 윤석열 손에 임금 왕(王) 글자…홍준표 “쯔쯔쯔, 주술 의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