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 곰젤리에 파묻혀도 귀여워..국보급 눈웃음은 여전

김노을 2021. 9. 3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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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방민아는 9월 3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친구가 옷 장사하면 좋은 일. 신상품을 제일 먼저 입어 본다는 것. 항상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방민아가 소파에 누워 곰모양 젤리 봉지를 얼굴에 올리고 있다.

방민아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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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방민아는 9월 3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친구가 옷 장사하면 좋은 일. 신상품을 제일 먼저 입어 본다는 것. 항상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방민아가 소파에 누워 곰모양 젤리 봉지를 얼굴에 올리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넘치는 미소를 지으며 젤리를 들어보이기도.

방민아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최근 방민아는 영화 '최선의 삶'(감독 이우정)에서 강이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선의 삶'은 더 나아지기 위해서 기꺼이 더 나빠졌던 우리의 이상했고 무서웠고 좋아했던 그 시절을 그린 영화다.

(사진=방민아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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