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500명이 묻다 "대통령은 왜 개천절에 불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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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500여명이 오는 10일3일 제4353주년 개천절을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대선후보 12명에게 개천절 경축식 참석 여부를 물었다.
청년단체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대표 신채은)는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4명 그리고 국민의 힘 경선 후보 8명에게 개천절 행사에 참여할 것을 촉구하는 청년들의 영상과 문구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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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 "대통령 불참으로 경축식 의미 퇴색"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청년 500여명이 오는 10일3일 제4353주년 개천절을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대선후보 12명에게 개천절 경축식 참석 여부를 물었다.
청년단체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대표 신채은)는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4명 그리고 국민의 힘 경선 후보 8명에게 개천절 행사에 참여할 것을 촉구하는 청년들의 영상과 문구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개천절은 대한민국의 생일날이며 한국인의 뿌리이고 정체성"이라며 "3·1절, 광복절 등 다른 국경일에는 정부가 주관하는 기념행사에 대통령이 참석하는 반면에 대한민국의 생일날인 개천절에는 국무총리가 참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단합하기 위해서는 한국인의 뿌리와 정체성이 바로 서야 한다"며 "개천절에 대통령이 참석해 국민이 화합하고 다 함께 생일날을 기념할 수 있는 행사로 국격을 높여주시기를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후보들 SNS 메시지를 통해 질문과 영상을 전달했으며 답변이 오는 경우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청년단체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는 전국의 고등학교와 대학생 500명이 모인 단체이며 2019년 6월29일 설립됐다. 이들은 우리 사회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책을 건의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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