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트] 내일부터 3주간 '국감 열전'
신준희 2021. 9. 30. 16:45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1대 국회의 두 번째 국정감사이자, 대선을 5개월 앞두고 열리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마지막 국감이 내달 1일 시작된다.
30일 오후 국감을 하루 앞둔 서초동 대법원에서 직원들이 국정감사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1.9.30
[THE MOMENT OF YONHAPNEWS]
hama@yna.co.kr
- ☞ '식당 성추행' 前챔피언 복서 "때려서 방어한 것"
- ☞ 독수리와 충돌한 고속도로 순찰차 앞유리 박살나며 '아찔'
- ☞ 재력가 등쳐 72억 챙긴 여성사기범…수입차 37대 쇼핑
- ☞ 임신부 배 걷어차 유산시킨 만취 남성 무죄, 이유가?
- ☞ 경비 이미 정산됐다는데…'BTS 열정페이' 논란 왜 불붙었나
- ☞ 이준석 "화천대유 50억 클럽 명단 봤다…이재명측 포함"
- ☞ 코로나 규정 어겼다며 체포인척 女납치해 성폭행후 살해한 경찰
- ☞ 피 흘리며 발견된 중고차 유튜버…지인 입건되며 전모 드러나
- ☞ '달고나'는 못 참지…'오징어 게임' 따라하기 글로벌 열풍
- ☞ 걸리면 4명 중 3명이 죽을 수도…우리나라는 안전지대일까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샷!] "볼 때마다 뇌세포 죽는 기분" | 연합뉴스
- "조선인 거짓말 잘해" 하멜 이름 유럽 학술상서 뺀다 | 연합뉴스
- 李대통령 동기 사법연수원 18기 주목…'친명' 인연 관심집중 | 연합뉴스
- 30년전 삼풍 구조대장은 말한다…"얼마나 더 많이 죽어야 하나" | 연합뉴스
- '2억 뇌물수수' 경찰, 피의자 필체 흉내내 허위 조서 작성도 | 연합뉴스
- '네탓에 여친과 이별'…개목줄 채우고 쇠파이프 휘두른 20대 실형 | 연합뉴스
- 부산서 불법 투자 리딩방 사기 피해 속출…올해만 219억원 규모 | 연합뉴스
- 하남석 '바람에 실려' 원곡 가수 루 크리스티 별세 | 연합뉴스
- '이혼설' 도는 미셸 오바마 "아들 낳지 않아서 다행" | 연합뉴스
- 일본 테니스 스타 니시코리, 불륜 의혹에 사과 "깊이 반성"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