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정관장 화애락 이너제틱' 1만세트 판매

김종윤 기자 2021. 9. 3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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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는 새로운 이너뷰티 브랜드 '화애락 이너제틱' 판매량이 1만개를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정관장 화애락 이너제틱은 지난 6월 출시됐다.

특히 화애락 이너제틱 스킨은 건조하고 햇빛이 따가운 9월에 접어들자 판매량이 급증했다.

정관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화애락 이너제틱'에 대한 선호도가 부쩍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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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형태 간편함 특징
(사진제공=KGC인삼공사)©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KGC인삼공사는 새로운 이너뷰티 브랜드 '화애락 이너제틱' 판매량이 1만개를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정관장 화애락 이너제틱은 지난 6월 출시됐다. 일주일 만에 1000개가 팔리며 초반 인기를 끌었다. 이후 76만에 1만개의 판매량을 이뤄냈다. 특히 화애락 이너제틱 스킨은 건조하고 햇빛이 따가운 9월에 접어들자 판매량이 급증했다.

정관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화애락 이너제틱'에 대한 선호도가 부쩍 늘었다고 설명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젤리스틱이라는 점도 인기 이유로 풀이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피부 표면만 관리하던 뷰티 시장이 먹는 화장품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정관장의 기술과 품질력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이너뷰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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