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100시간 정성 담은 고급 '순,식빵' 선봬

김종윤 기자 2021. 9. 3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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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는 100시간 정성을 담은 '순,식빵'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순,식빵은 건강하고 맛있는 빵 연구 개발에 집중해 온 뚜레쥬르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고품격 제품이다.

순,식빵은 이런 과정을 거쳐 최종 생산되기까지 100시간 이상이 소요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고급 프리미엄 식빵 소비문화를 반영해 야심하게 준비했다"며 "히트 식빵을 잇는 대표주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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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감칠맛과 단맛
(사진제공=CJ푸드빌)©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는 100시간 정성을 담은 '순,식빵'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순,식빵은 건강하고 맛있는 빵 연구 개발에 집중해 온 뚜레쥬르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고품격 제품이다.

뚜레쥬르는 촉촉하고 폭신한 식감을 살리는 동시에 쌀 발효당·버터·생크림을 넣어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맛의 조화를 살렸다.

특히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내는 쌀 발효당은 72시간 이상 발효하는 정성을 거쳐 탄생한다. 쌀에서 온 자연당 성분으로 설탕은 줄이고 은은한 단맛을 내는 게 특징이다. 순,식빵은 이런 과정을 거쳐 최종 생산되기까지 100시간 이상이 소요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고급 프리미엄 식빵 소비문화를 반영해 야심하게 준비했다"며 "히트 식빵을 잇는 대표주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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