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금지·제한업종 소상공인 손실보상 지금 예정
조태형 기자 2021. 9. 30. 16:37
(서울=뉴스1) 조태형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노래방의 문이 닫혀 있다.
이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제4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집합금지·제한업종 소상공인에 대한 손실보상은 10월 말부터 차질 없이 지급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9.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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