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60대 하청노동자 굴착기에 치여 숨져
최수상 2021. 9. 3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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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오후 2시 45분께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내 8도크와 9 도크 사이 도로에서 협력사 직원 A씨(68)가 굴착기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대중공업은 사내 도로에서 이동 중인 굴착기에 보행자가 치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노조 측도 의장작업 관련 협력사 소속의 직원이 선박 닻줄 고정작업용 포크레인 뒷바퀴에 치였다고 전하고, 노조 차원에서도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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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9월 30일 오후 2시 45분께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내 8도크와 9 도크 사이 도로에서 협력사 직원 A씨(68)가 굴착기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대중공업은 사내 도로에서 이동 중인 굴착기에 보행자가 치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회사 측 관계자는 "관계 기관에서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불의의 사고를 당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신속한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책 마련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회사 입장을 전했다.
한편 노조 측도 의장작업 관련 협력사 소속의 직원이 선박 닻줄 고정작업용 포크레인 뒷바퀴에 치였다고 전하고, 노조 차원에서도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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