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수 생각해보겠다" 3주차 맞이하는 ATA '스패로우'의 다짐 [오!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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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대활약에도 ATA가 2일차 큰 부진을 겪으면서 결국 2주차 우승컵을 놓치고 말았다.
ATA의 주장 '스패로우' 변정환은 "지난 2주 간의 매치 분석 후, 새로운 변수까지 생각해보겠다"며 마지막 3주차를 맞이하는 각오를 밝혔다.
2주차에서 가장 아쉬운 순간으로 변정환은 2일차 3라운드 '미라마' 전장의 상황을 꼽았다.
변정환은 2주 2일차 부진의 이유로 '인원 유지 실패'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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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재형 기자] 1일차 대활약에도 ATA가 2일차 큰 부진을 겪으면서 결국 2주차 우승컵을 놓치고 말았다. ATA의 주장 ‘스패로우’ 변정환은 “지난 2주 간의 매치 분석 후, 새로운 변수까지 생각해보겠다”며 마지막 3주차를 맞이하는 각오를 밝혔다.
ATA는 지난 25일, 26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1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이하 PCS)5’ 2주차를 도합 2치킨(53킬)으로 마무리하면서 2위에 머물렀다. 1일차에서 2치킨을 낚고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부상했던 ATA는 2일차에서 단 1개의 치킨도 뜯지 못하면서 중국의 페트리코 로드에 1위 자리를 내줬다.
경기 후 OSEN의 서면 인터뷰에 응한 변정환은 먼저 2주차 성적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변정환은 “너무 아쉽다. 제일 아쉬운건 팬 분들일 것 같다”며 “페트리코 로드의 강세가 예상대로 컸다. PGC 확정팀인 만큼 하고 싶은 플레이를 당당하게 하면서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2주차에서 가장 아쉬운 순간으로 변정환은 2일차 3라운드 ‘미라마’ 전장의 상황을 꼽았다. 당시 ATA는 4번째 자기장에서 베로니카7, DGW이 싸움을 시작할 당시 진출에 실패해 치킨을 뜯지 못했다. 변정환은 “빨리 ‘이이제이’를 노리고 싶었는데 담원의 견제사격 때문에 쉽사리 선택을 못했다”며 “인원 유지를 못해 치킨 사냥에 실패했다. 그 순간이 가장 아쉽다”고 전했다.
변정환은 2주 2일차 부진의 이유로 ‘인원 유지 실패’를 꼽았다. 변정환은 “우리가 준비 못한 서클이 자주 등장하고 인원 유지에도 어려움을 겪었다”며 “‘에란겔’ 전장에서 페트리코 로드와 랜드마크 경쟁을 한 것도 패착이었다. PGC 확정 팀이라 쉽게 건드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3주차에서 ATA는 반등을 위해 꼼꼼하게 지난 2주 경기를 피드백할 계획이다. 변정환은 “지금까지 치른 24번의 경기를 면밀히 분석해 피드백하겠다”며 “새로운 변수까지 생각해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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