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증권거래소, 건물 지하서 비트코인 몰래 채굴하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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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테헤란 증권거래소(Tehran Stock Exchange, TSE)가 본사 건물에서 비트코인을 불법 채굴하다 당국에 적발됐다.
3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란 TES 건물에서 암호화폐 채굴 장비가 발견된 가운데 알리 사흐래이 TSE 회장이 사임을 발표했다.
현지 매체는 당국이 기습 단속을 벌인 결과 TSE 본사 건물 지하에서 암호화폐 채굴기가 대량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란 당국은 금지 기간 중 불법 채굴장을 기습 단속해 채굴 장비를 압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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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채굴 의혹 일자 회장 사임 발표
이란, 전력 공급 문제로 암호화폐 채굴 금지 조치 시행 중

이란의 테헤란 증권거래소(Tehran Stock Exchange, TSE)가 본사 건물에서 비트코인을 불법 채굴하다 당국에 적발됐다.
3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란 TES 건물에서 암호화폐 채굴 장비가 발견된 가운데 알리 사흐래이 TSE 회장이 사임을 발표했다.
현지 매체는 당국이 기습 단속을 벌인 결과 TSE 본사 건물 지하에서 암호화폐 채굴기가 대량 발견됐다고 전했다. 당초 이란 국영 전력회사 타나비르(Tanavir)는 TSE의 불법 채굴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해왔다.
채굴 장비가 적발되자 TES 측은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불법 채굴을 부인했으나, 이후 입장을 바꿔 사측에 책임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이란은 잦은 정전으로 인해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의 채굴을 4개월간 전면 금지했다. 이란 당국은 금지 기간 중 불법 채굴장을 기습 단속해 채굴 장비를 압수해왔다.
홍유진 기자 rouge@decenter.kr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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