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기업여신 자동심사 시스템' 시행
박소정 기자 2021. 9. 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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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은 '기업여신 자동심사 시스템'을 구축해 다음달 1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스템 심사를 거쳐, 자동으로 기업대출 승인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이다.
자동심사 시스템을 도입하면 기존 여신심사역의 개인별 편차 축소로 판단 오류를 최소화하고 심사 표준화가 가능해진다는 것이 부산은행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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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은 ‘기업여신 자동심사 시스템’을 구축해 다음달 1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스템 심사를 거쳐, 자동으로 기업대출 승인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이다. 기업의 재무적·비재무적 요인, 신용리스크, 과거 부실화된 기업의 패턴 등을 자동 분석해 의사결정 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기업여신은 기업의 재무제표 외에 경기동향 및 업황, 전·후방 거래처 정보 등 복잡하고 다양한 정보를 파악해야 돼 인적 심사 방식으로 의사결정을 해 왔다. 자동심사 시스템을 도입하면 기존 여신심사역의 개인별 편차 축소로 판단 오류를 최소화하고 심사 표준화가 가능해진다는 것이 부산은행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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