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크레이그 '007 노 타임 투 다이', 역대급 레드카펫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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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역대급 레드카펫과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했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린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월드 프리미어와 레드카펫을 개최했다.
이번 '007 노 타임 투 다이' 월드 프리미어 현장에는 영국 왕실 가족인 찰스 왕세자와 콘월 공작부인, 윌리엄 왕세손,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까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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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역대급 레드카펫과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했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린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월드 프리미어와 레드카펫을 개최했다.
시리즈 사상 최다 캐릭터 라인업과 화려한 주역들이 총출동한 이번 행사는 그야말로 역대급 시상식을 방불케 했다. ‘007’ 시리즈를 대표하는 다니엘 크레이그는 물론, 라미 말렉, 라샤나 린치, 레아 세이두, 벤 위쇼, 아나 디 아르마스, 나오미 해리스, 캐리 후쿠나가 감독 등 영화 속 주요 캐스팅이 모두 자리를 빛냈다.
이번 ‘007 노 타임 투 다이’ 월드 프리미어 현장에는 영국 왕실 가족인 찰스 왕세자와 콘월 공작부인, 윌리엄 왕세손,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까지 함께했다. 여기에 ‘007 노 타임 투 다이’ 역사상 최연소 주제곡 아티스트로 영화의 오프닝을 빛낸 빌리 아일리시와 친오빠 피니어스 오코널까지 참석, 완벽한 피날레를 함께 축하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다. 여섯 번째 제임스 본드로 활약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 시리즈 출연작이기도 하다. 지난 29일 대한민국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 절찬 상영 중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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