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49kg' 강예빈, 데님 스커트에 볼캡 '힙' 패션..비너스 몸매

서지현 2021. 9. 3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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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예빈이 마네킹 몸매를 뽐냈다.

강예빈은 9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예빈 #예비너스"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 강예빈은 데님 테니스 스커트에 볼캡을 매치해 '힙'한 패션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170㎝ 장신을 자랑하는 강예빈은 작은 얼굴에 늘씬한 몸매로 완벽한 비율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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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마네킹 몸매를 뽐냈다.

강예빈은 9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예빈 #예비너스"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 강예빈은 데님 테니스 스커트에 볼캡을 매치해 '힙'한 패션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170㎝ 장신을 자랑하는 강예빈은 작은 얼굴에 늘씬한 몸매로 완벽한 비율을 완성했다.

이에 대해 강예빈은 "세상 예쁘다. 귀여워"라며 이날의 패션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예쁘다" "뭘 입어도 어쩜 이렇게 예쁠까"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 2004년 한 온라인 게임 모델로 데뷔했다. 이어 영화 '가문의 수난' '투혼'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강예빈은 현재 채널 뷰 '내 생애 값진 선택 3'에 출연 중이다. (사진=강예빈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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